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!
없음
HOME>송정
Songjeong송정
"붓은 한 번 지나간 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. 작가는 돌아오지 않는 붓길을 바라보며,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일상을 생각합니다. 그렇게 담담하게 그린 순간과 위로들이 작품으로 남게되었습니다."
peopulley Inc.
대표자 : 정태문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11Copyright ⓒ peopulley Inc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