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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eseo Jin

진희서

"캔버스 안으로 들어온 것들은 세상의 의미와 정의를 뒤로 한 채 하나의 개체가 된다. 이것들이 갖고 있는 점,선,면의 관계성을 마치 수학문제처럼 풀어나간다. 하지만 이것은 정답이 없는 문제이다. 단지 "화면의 구성이 보기에 만족스러운가"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일 터. 캔버스 속 이미지와 질감, 흔적을 보며 "좋다."라고 말하는 데는 까닭을 찾기 어렵다. 그저 관객들이 저마다 나름의 위로를 얻는 것이 소소한 명분이라고 생각한다.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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