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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ngjin Choi

최영진

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없는 사회구조 속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무기력을 마음의 찌꺼기로, 언제 완전한 모습으로 합쳐질지 모르는, 계속 떠돌아 다니는 형체로 표현한다. 이 모습은 자신을 올바른 세계 속에 맞춰가고 있는지 방향을 잃은 상태로 계속해서 증식해나간다. 거친 입자 위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그리는 행위는 내가 본래 타고난 특성, 그리고 감정들은 모두 다듬고 갈아버려야 할 존재임을 표현한다.

  • 최영진

    무너진 빈 구덩이의 부스러기
    50,000원
  • 최영진

    빈 바닥에 떨어진 흔적의 세포
    50,000원
  • 최영진

    두 사람이 이야기하고 지나간 빈 벽 위 흰 거품이 떠다니는 밤
    50,000원
  • 최영진

    빈 그림자 뒤로 그날의 부스러기들이 떠돌아다니는 밤
    50,000원
  • 최영진

    ㅁ위에 얹다
    400,000원
  • 최영진

    ㅁ위에 겉돌다
    240,00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