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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이좀
끊어지지 않는 얇은 실로 엉켜진 우리를 한 선으로 그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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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
CP 비누는 만드는 과정이 예민하고, 기다려야 하고, 온도에도 민감합니다. 자를 때마다 똑같은 모양이 없는 이 비누가 꼭 나 같기도 했답니다. 마치,비누처럼. 비누란 사소한 공산품 줄 알았는데 누가 어떤 마음으로 만드는지에 따라 단 하나의 디자인이며 나를 나와 마주 보게 해주는 ‘작품’ “사소한것을 소중하게 보는 시각. 마치 나처럼” 저는 이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어, 굉장하지 않은,어디에나 있는 비누를 거울 속 나의 관찰을 담은 단 하나의 오브제로 표현한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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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임카야
스톤 재질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작가 '카야'입니다. 아임카야에서는 친환경 수성레진, 제스모나이트를 사용해 개별 수작업으로 제작된 인테리어 소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아임카야는 영어의 [I'm]과 타갈로그어인 [kaya=할 수 있다]의 합성어이며 '나는 할 수 있다'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름인데요. 아임카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아임카야라는 긍정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