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이좀
이승연
신재호
김지윤
신혜미
이송
나미현
아티샤인
이민영
박상희
송정
서코때
장승호
박경묵
최연재
배연재
쿤 작가
거울글씨
전아영
임정철
끊어지지 않는 얇은 실로 엉켜진 우리를 한 선으로 그리다.
기억이 담긴 공간을 그리는 작가 최연재입니다.
스톤 재질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작가 '카야'입니다. 아임카야에서는 친환경 수성레진, 제스모나이트를 사용해 개별 수작업으로 제작된 인테리어 소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아임카야는 영어의 [I'm]과 타갈로그어인 [kaya=할 수 있다]의 합성어이며 '나는 할 수 있다'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름인데요. 아임카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아임카야라는 긍정의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.
애프터뮤지엄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.